[MySQL] 한글 문자 ???? 깨져서 저장되는 현상 (UTF8)

 

 

1.  MySQL에서 한글 문자 ???? 깨져서 저장되는 현상 (UTF8)

 

q 작업환경

        ¡ SQL 클라이언트 : Toad for MySQL Freeware 7.5

  ¡ 서버 : 리눅스

  ¡ SQL 서버 : mysql

 

TOAD Mysql에서 아무리 한글명으로 update 하고나면 아래처럼 ?????로 수정됨.

 

 

 

2.  원인

우선 아래 명령어로 현재 DB  character set 확인

 

show variables like 'c%'

 

 

상당부분이 latin1 로  설정되어 있음을 확인

이를 어떻게 utf8로 변경할 수 있는가?

 

3.  조치

3.1  데이터베이스 character set 변경

우선 아래처럼  latin1로 설정된 데이터베이스 character set부터 utf8로 변경하도록 함.

 

 

toad sql에서 아래를 수행해본다.

 

ALTER DATABASE [DB명] DEFAULT CHARACTER SET utf8;

 

아래처럼 ut8로 변경된 것 확인

그 다음에 다시 한글로 update 했는데 역시나 ???? 로 저장된다. (실패ㅠㅠ)

 

3.2  리눅스에서 mysql  환경설정 파일 변경 (my.conf)

 

q 리눅스 콘솔로 직접 접속한다.

 

mysql의 환견설정파일은 보통 my.cnf이다.

어디에 있는지 find 명령어로 찾아본다.

 

[root@test etc]# find / -name my.cnf

/etc/my.cnf

 

/etc/my.cnf 위치를 확인했다.

 

 

q 환경설정 파일을 편집한다.

 

vi my.cnf

 

vi 편집기로 설정파일은 열고 아래의 내용을 추가해줌

 

[mysqld]

collation-server = utf8_unicode_ci

init-connect='SET NAMES utf8'

character-set-server = utf8

 

[client]

default-character-set=utf8

 

[mysql]

default-character-set=utf8

 

이후 변경된 설정파일을 적용하기 위해  mysqld 서비스(데몬)을 재시작해야 함

 

재시작

 

[root@test]# ./mysqld restart

mysqld 를 정지 중: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[  OK  ]

mysqld (을)를 시작 중: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[  OK  ]

 

 

q Toad MySQL에서 다시 한글로 저장해본다

 

각 항목별 문자열 set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sql 에디터에서 아래의 명령어를 쳐본다.

 

show variables like 'c%'

 

모두  utf8로  설정(변경)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.

 

 

이제 다시 데이터를 한글로 업데이트해보자.

 

 

결과는 성공!

위와 같이 정상적으로  한글이 수정되어 저장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.